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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라보며 걷는 길

겁 많고 소심한 여자의 길 이야기

나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아내로, 회사원이자 늦깎이 학생으로. 일인다역으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느 날 길을 잃었다. 모든 것에 자신이 없었고 사람도 무서웠다. 그런 나를 변화시킨 것이 걷기였다. 길을 걸으며 생각하고 나를 바라보게 되었다. 길은 그리움이자 성장이다. 나는 겁이 많고 소심하다.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무조건 겁먹고 시도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하고 싶은 것은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길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였다. 국내의 여러길을 완보하였다. 그 길의 시간은 혼자의 힘으로 결코 이룰 수 없는 것이다. 누군가의 재능 기부로 나는 길을 안전하게 걸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에 나는 코리아둘레길 지킴이로 재능봉사 하였고 블랙야크..
나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아내로, 회사원이자 늦깎이 학생으로. 일인다역으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느 날 길을 잃었다. 모든 것에 자신이 없었고 사람도 무서웠다. 그런 나를 변화시킨 것이 걷기였다. 길을 걸으며 생각하고 나를 바라보게 되었다. 길은 그리움이자 성장이다.

나는 겁이 많고 소심하다.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무조건 겁먹고 시도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하고 싶은 것은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길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였다. 국내의 여러길을 완보하였다.

그 길의 시간은 혼자의 힘으로 결코 이룰 수 없는 것이다. 누군가의 재능 기부로 나는 길을 안전하게 걸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에 나는 코리아둘레길 지킴이로 재능봉사 하였고 블랙야크 세르파로서도 봉사활동 하고 있다.

지금은 혼자서 걷던 길, 코리아둘레길을 회원들과 함께 걷고 있다. 함께 같이 걸으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다. 이제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내 고향은 부산이다. 일 년 간 제주도에서의 생활을 제외하고는 부산을 떠나 본 적이 없다.
나는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였고 결혼 후에도 열심히 일과 학업을 병행하였다. 앞만 보고 달려가던 어느 날, 길을 잃었다. 어둠의 긴 터널에서 나를 꺼내준 건 길이였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준 것도 길 이었다.
길 위에서 경험의 시간을 바탕으로 현재 코리아둘레길을 걷는 사람들을 위해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길 위에서 변화와 성장을 직접 경험하며 개인의 가치와 성장을 위한 일을 하고 싶은 것이 앞으로의 삶의 목표가 되고 있다.

1. 해파랑길, 지리산 둘레길 등 국내길 다수 완보
2. 옥스팜 트레일 워커(100km) 등 참가하여 걸음을 통한 사회 공헌
3. 2022년~2024년, 코리아둘레길 지킴이 및 블랙야크 세르파(2022~2024)
4. 길을 통한 개인의 가치와 성장을 위한 연구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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